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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센터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0.07.11.
조회수
8,422
처음엔 감기인줄 알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다가 목에 혹(3.4cm)이 촉진되어 갑상선 수치 검사를 해보라는 권유로 보건소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다시 수치가 좋지않다며 약처방을 받으라며 가까운 병원에 가라해서 다시 내과에서 초음파와 혈액검진을 하였습니다. 아무런 확진없이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만 보름가량 흘렀고 내과에서 크게 이상은 없다면서도 검진 결과와 처방에 자신을 못하시겠다면서 좀더 큰 전문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라며 소견서를 쥐어주었을땐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모릅니다. 차라리 암이면 암이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확답을 주면 불안은 덜했을텐데... 부랴부랴 방문할 병원을 찾다가 대림성모병원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데스크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무엇보다 성선생님께서는 제 병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고 바로 세침검사를 하고 일주일 뒤 다행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술 일정을 잡아주시던 선생님께서도 용기를 주시고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많이 다독여주려 하시는 모습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이제 고주파술을 앞두고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지만 제게 보여주셨던 실력과 믿음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