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입니다.
"유방암" 에 관한 속설이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때가 많으며 20 ~ 40대 여성은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만큼 정확한 팩트 체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각증상이 또렷하지 않아 유방암 발견이 지연되거나, 적극적인 치료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유방암은 완치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다는 편견이 즐비하지만 실제는 "No" 라 이야기할 수 있는 만큼 각 항목에 관한 파악이 진행돼야 합니다.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칭합니다.
유방 밖으로 비정상적인 조직이 자라거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등 성질을 띕니다.
위 도입부에 소개한 바와 같이 "자각증상" 이 확인되지 않아 조기검진,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유형이 즐비합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질 정도가 되려면 약 1cm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요. 이 때는 이미 암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의심할만한 증상들을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전제 조건을 설정하자면 유방암 병기 / 병기 별 5년 생존율 등이 어떻게 되는지를 심도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유방암의 크기 / 특성, 림프절의 침범 정도, 유방 외 여타 부위의 전이 여부를 꼽을 수 있습니다.
T병기
종양 크기에 따라 병기가 나뉘어지며 최악의 경우 종양이 흉벽, 유방의 피부를 침범하는 등의 흐름을 띕니다.
N병기
겨드랑이 림프절의침범 정도에 따라 병기가 나뉘어지며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 개수가 10개 이상인 경우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M병기
유방 외의 다른 부위로의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로 통칭됩니다.
판단하는 요소로 종합해 "TNM 병기" 로 정의하며 조합에 따라 0 ~ 4기로 달라집니다.
병기의 숫자가 작을수록 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되며 클수록 상당부로 진행된 편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더 디테일 하게 체크를 한다면 나이, 전신 상태, 암의 병리학적 성격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 치료 계획이 수립됩니다. '
유방암 증상으로는 유방습진 두드러기, 멍울, 피부 변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일 유방 주변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유방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때 유두 부근의 피부에서 가려움이 느껴져 무의식 중에 긁게 되면 각질이 생기고,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 변화를 스스로 실감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자가진단표를 확인하며 유방암 증상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심각한 상태인지 판단하는 낌새를 띄지만 명쾌한 해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유방암 위험이 있는 나이부터 신체 변화를 유심히 체크해야 하며 30대부터는 매달, 만 40세부터는 2년에 한 번 유방 촬영술 진행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0기는 암세포가 상피 내 머무른 초기 상태를 정의합니다.
5년 생존율이 100% 에 달하며 종양 크기와 상관없이 림프절 전이가 있는 상태인 "유방암 3기" 의 경우 5년 생존율이 73%로 줄어듭니다.
타 장기로 전이,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심한 상태인 유방암 4기는 5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정기검진 유형 파악 등이 조속히 진행돼야 합니다.
당부를 드리고 싶은 점이 있다면 유방습진 두드러기 문제가 지속될 시, 염증 및 피부색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속히 유방암 검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쪽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은 가장 흔히 나타나는 유방암 증상에 속합니다. 통증은 거의 없으며 모양이 불규칙하고 단단하여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방암, 정확한 검진 주기를 확인하여
일반적으로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임상 검진,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과 같은 정기 검진을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검진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2~30대의 경우, 무분별한 유방촬영술로 인해 오히려 X-선에 의한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전문의의 판단 하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유방촬영을 권해드립니다.
유방의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 유방암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까지 원 스톱으로 진행돼 만족스러운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완치율 생존율, 아는 만큼 보이므로 탄력적인 대응이 곧 여성의 삶, 행복을 한껏 채울 수 있다는 전환점이 됩니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진료 협력병원으로, 유방암 검사부터 진단, 수술,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치료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유방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도 건강한 삶을 위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