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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센터] 1기 재발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21.
링크
https://blog.naver.com/ibreast/223441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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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입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90%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예후가 좋은 암이라 알려져 있는데요.

더 이상 전이, 재발에 대한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진을 소홀히 할 경우 다시 뒤늦게 재발할 수 있어 방심할 수 없습니다.

유방암 병기는 0기 ~ 4기로 구분되는데요.

2기 이내에 발견되어 치료를 받는다면 긍정적인 치료 성적을 기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성장 속도가 느린 만큼 뒤늦게 재발하는 유형이 잦은데요.

한국유방암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5년 이후 10년이 지나 나타날 수 있는 재발 가능성이 25%에 달하고 있어 쉽게 '완치'라는 표현을 쓰지 못한답니다.

그렇다면 유방암 1기 재발률은 어떻게 되는지 또 재발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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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기 진단 시 병기가 높을수록 재발률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재발의 종류는 국소구역 재발, 원격 재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국소구역 재발수술 이후에도 유방이나 주변 림프절에 암세포가 남아 발생하게 되는데요.

다른 뼈, 간, 폐와 같은 장기에서 발생하는 것을 원격 재발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초기 수술을 진행하기 이전부터 암세포가 혈액, 림프액 내부에 잔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격 전이 재발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유방암이 전이될 확률이 높은 부위로 를 꼽을 수 있으며 이후 폐, 간, 중추신경계순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유방암 진단 이후 신속하게 치료를 실시하는 것만큼이나 

술 이후에도 꾸준한 검진을 통해 초기에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유방암 재발이 발생한 경우 어떻게 치료를 진행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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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유방암 치료를 진행했던 쪽의 유방에서 다시 암이 발생하는 것을 국소구역 재발이라 하는데요.

쇄골 및 흉근, 피부, 림프절에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치료 이후 5년 ~ 10년 이내에 재발하지만 

15년 2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이후 뒤늦게 재발하기도 하는 만큼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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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절제술을 시행했던 경우라면 재발부위를 수술적인 방법으로 제거한 다음 방사선 치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흉부 방사선 치료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다면 방사선량을 고려하여 치료를 시행하는데요.

유방보존술을 진행했다면 유방 전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재발 병변의 범위가 매우 작다면 선택적으로 보존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국소구역 재발이 발생하였을 때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내분비요법, 항암화학요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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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유방암은 뼈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후에 폐, 간, 중추신경계 순서로 전이가 발생하는데요. 첫 재발 부위의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한 이후

 호르몬수용체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뼈 조직에 국한적으로 전이되었거나 내부 장기의 전이 구역이 국소적이라면 내분비요법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생명을 연장하고 암의 진행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전이의 유형에 따라 예후는 다르지만 항암제에 대한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HER2 양성 전이암과 호르몬 수용체 양성 전이암에 관련해서도 병변이 조절 가능하며 

장기 생존이 가능해진 만큼 적절한 완화 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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