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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병원] 유방암 환자, 우유 정말 마시면 안 될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9.08.
링크
https://blog.naver.com/ibreast/22397552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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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대표 식품입니다. 

아침 식탁에서, 간식으로, 혹은 건강을 위해 하루 한 잔씩 챙겨 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우유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거나 "환자는 재발 위험 때문에 우유를 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유와 유방암의 관계를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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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부 연구에서는 우유 섭취량이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최대 50%까지 높아진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결과는 우유에 대한 불안감을 확산시키며, 특히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 기피 현상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수의 연구에서는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오히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연구에서는 우유 섭취가 유방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결과가 엇갈리는 이유는 연구 대상의 인종, 생활습관, 식단, 우유의 종류(전지·저지방·무지방), 섭취량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결론은 우유와 유방암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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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결론이 없더라도,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이미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불필요한 위험 요소를 줄이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지만, 단백질과 칼슘은 멸치, 두부, 견과류, 녹색 채소 등 다양한 식품에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유 섭취가 불안하다면줄이거나 중단하고,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특별한 문제가 없고 평소 즐겨 마셨다면,하루 한 잔 정도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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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동물성 식품이라면, 두유는 콩으로 만든 100% 식물성 식품입니다.

 

특히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연구에서 콩 섭취는 유방암 예방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왔습니다. 

 

BRCA 유전자 보인자의 경우에도 콩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낮았습니다.

 

이는 콩 속 이소플라본 성분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하면서도, 과도한 호르몬 활성을 억제해 암세포 성장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루 한 잔의 두유는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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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만든 치즈, 크림, 요거트 역시 구성 성분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우유가 유방암 위험과 관련이 있다면, 이들 유제품도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발효 과정을 거친 플레인 요거트처럼 장 건강이나 변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은 가끔 소량 섭취하는 것이 무리가 없습니다.

 

반대로 치즈, 버터, 크림처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유제품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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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유방암에 해로운지, 이로운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 심리적 편안함을 고려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가 불안하다면 두유나 콩 제품을 선택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하루 한 잔 정도는 즐겨도 괜찮습니다.

 

결국 핵심은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습관입니다. 우유와 유방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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