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센터] 항암 약물 치료 1.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0309091407_hvfhiryb.jpg)
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입니다.
방사선 치료와 달리 항암 약물 치료는
약물을 통해 전신에 작용해 전신치료라고도 부릅니다.
항암 약물 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있지만
재발 방지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유방센터] 항암 약물 치료 2.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0309091408_kigvnffd.jpg)
약물을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 약물 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미세하게 남아 있을 암세포를 제거해
암 재발을 방지하고 생존율을 높이고자 시행하는데요.
경우에 따라 종양 크기를 줄이거나
유방암 병기를 낮추기 위해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먼저 시행하기도 해요!
다른 장기에 암이 이전됐거나
수술 후 암이 재발한 경우에도
항암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암 약물 치료는 3~4주 간격으로 이루어지며
총 치료기간은 3~6개월입니다.
대부분 입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통원치료가 가능합니다.
![[유방센터] 항암 약물 치료 3.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0309091408_thcjcvce.jpg)
항암 약물 치료는 수술 전 선행 항암 약물 치료와
수술 후 보조 항암 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요.
두 가지 치료 방법은 시기만 다를 뿐
치료 방법과 기간, 생존율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수술 전 선행 항암 약물 치료의 경우
종양 크기를 줄이거나 유방암 병기를 낮추기 위해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데
암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광범위하게 진행됐을 때 시행하며
마지막 항암 약물 치료를 마치고
약 3주 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보조 항암 약물 치료의 경우
수술 후 남아 있을 미세 전이 암세포를 제거해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은 높이기 위해
수술 후 보조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암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암의 생김새, 분열 속도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며
수술 후 4주 이내에 환자 상태를 고려해 시행합니다.
![[유방센터] 항암 약물 치료 4.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0309091409_olqycglz.jpg)
항암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가장 흔하게 쓰이는 항암제는
아드리아마이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도세탁셀과 파클리탁셀입니다.
하나의 항암제를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두세 가지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의
치료 효과가 높아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정기검진으로 보조치료를 통해
재발률을 효과적으로 낮추시기 바랍니다.
유방암 수술, 치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내원하셔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예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