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증세로 6일간 6층 병동에 입원했습니다.
6층 병동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간호 조무사 선생님들, 외에 제가 정확한 직책을 알지 못하는 다른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5년만에 갑작스럽게 입원하면서, 걱정도 많고 불안한 탓에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기도 하고 요청도 드려가며 번거롭게 해드렸는데요.
단 한 번도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늘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제가 링거 바늘 관리가 잘 안 되어서 네 번을 갈아끼워야 했는데, 그 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처치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상태 확인하러 오실 때에도 늘 상냥하셨고요.
따로 먹는 약이 있는데, 그것 관하여서도 매일 세심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혈압과 산소포화도, 체온을 잴 때에도 모든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조치해주셨어요. 모든 간호조무사 분들로부터 매 순간 환자를 진심으로 대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성함을 모두 적고 싶었는데요, 제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빠뜨릴 우려가 있다보니,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형태로 남깁니다.
생면부지 타인의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입원 기간동안 우울하지 않게 정말 잘 지냈어요. 6층 병동 직원 분들 덕에 오히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받고 돌아가게 되었네요.
빠르게 호전된 것도 다 6층 직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입원할 일이 있다면 (없다면 제일 좋겠지만!) 꼭 대림성모병원으로 오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