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센터] 유방암 수술 1.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1208105414_mriuwpqj.jpg)
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입니다.
유방암에 걸리면 무조건 유방을 다 제거해야만
재발이 낮고 생존율이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에서
유방수술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센터] 유방암 수술 2.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1208105414_veicrmmt.jpg)
유방암 수술 방법을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연도별로 살펴보면,
진행성 유방암이나 넓은 범위의 유방암,
다발성 유방암의 진단으로 2000년도 초반에는
유방전절제술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었지만
조기 유방암의 증가와 방사선요법의 발전으로
2002년 37.6%에 머물렀던 유방부분절제술은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2년 67.2%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유방암을 진단받더라도
자신의 유방을 보존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유방센터] 유방암 수술 3.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1208105414_dimsvtra.jpg)
유방암 수술은 유방을 완전히 절제하는 전절제술과
유방 일부를 보존하는 부분절제술로 나뉘는데요.
예전에는 암이 발생한 쪽 유방을 완전히 절제하는
전절제술을 대부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정기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으로 인해
암 조직과 주변의 정상 조직 일부만 절제하는
부분절제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수술 방법 중 어떤 것을 시행할지는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하는데요.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해야 하는 것이죠.
![[유방센터] 유방암 수술 4.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1208105415_asaxbzfq.jpg)
전절제술은 암이 넓게 분포하거나
다발성일 때 시행합니다.
원래 유두를 포함한 유방 피부와
피부 밑의 유방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지만
전절제술과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유두나 유방 피부를 보존하는 시술도 가능합니다.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유방센터] 유방암 수술 5.jpg](../wdCheditor/../wdFiles/upload/editor//20201208105415_gxbfccmt.jpg)
부분절제술은 유방의 종양과
그 주변의 유방조직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로
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가슴의 절제 면적이 달라지는데
유두 아래 종양이 있으면 유두와
유륜도 제거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분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는
절제한 조직 가장자리에
종양 세포가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종양 세포가 남아 있다면 추가 절제를 하거나
전절제술을 시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부분절제술 후에는
암의 국소적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수술 부위가 넓어 유방 함몰이 심한 경우에는
형태 보정을 위한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유방암 병기를 토대로 수술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부분절제술과 전절제술 중
어떤 수술 방법을 결정할지 계획합니다.
유방암 부분절제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빠른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