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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후...
-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10.06.07.
- 조회수
- 8,883
3년전 인가 유방암 검사를 위해 초음파를 했더니 목에 혹이 있단다. 피검사를 해보자 해서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 했다.
2년 몇 개월 지나 다시 병원을 찾아 초음파를 했더니 혹이 맞다고 큰 병원 가서 조직검사를 한번 해보라고 했다.
조직검사를 했더니 어떤 종류의 혹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대림성모병원을 추천받았다.
그래서 지체 없이 와서 초음파와 조직검사 두 가지를 했더니 갑상선 암이라 했다. 감기도 걸리지 않던 나에게 이런...
정말 착잡하고 표현 할 수 없는 그 마음 그런데 다행히 주변에서 많은 격려와 같은 경험자들을 보고 위로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잘해주셨는지 내 병이 그랬는지 아무런 증상 없이 수술 전이나 후나 변함이 없다.
잘 지내고 있다. 지금은 목에 흉터만 있을 뿐 내 몸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동위원소 치료도 끝나고 이제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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