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먼저 , 대림 성모병원 직원분(의료진 및 방호직원) 들의 헌신과 노고에 큰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과로성 질병으로 산재를 당한 재해자 이십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와중에 환자의 권리조차 주장 할 수 없는낙담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늦은 밤 처음 방문 한 병원에서 진료거부를 당하고 간신히 119의 안내문자로 받은 대림성모병원에 힘겹게 도착하였습니다.(2024.04.29.)
살갗은 다 까져 피가 나오는데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시며 거동도 힘든 아버지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을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시며 보듬어 주셨습니다.
응급의학과 황과장님 및 간호사님들께서는 책임감 있으셨으며 열정적으로 최선의 자세를 보여주셨기에 깊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또한 병원의 접수 순간부터 수납하여 나가는 순간까지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주시며
환자 및 보호자에게 큰 도움을 주셨던 방호직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감사인사를 대신 전하게 되어 굉장히 송구스럽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대림 성모병원 직원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질병이 아닌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세대를 이어 행복을 더하는 100년 병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여담이지만 , 변주선 여사님께서 걸스카우트 18대 총재셨더라구요~
그 당시 진달래대 걸스카우트 어린이는 사회적 책임과 비전을 가진 멋진 여성이 되었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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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4.04.30.
- 조회수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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