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올해 90이십니다.
며칠전부터 잘 드시지도 못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위내시경과 CT예약을하고 미리 채혈은 하시는게 검사 당일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안내에따라 채혈실로 어머니를 모시고 갔읍니다.
아시다시피 연세드신 어머니이신지라 혈관을 찾기가 쉽지는 않으실텐데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며 어머니의 긴장을 풀어 주시며 채혈을 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 "아휴 연세 드셨어도 귀여우시네 채혈도 잘 하시고,,,"
하시니 그순간 제 온마음은 따스함으로 가득 했읍니다.
차 애련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귀여우시다는 말에 같이 웃어주신 채혈실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신 웃음 간직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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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귀여우시다구?!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5.05.17.
- 조회수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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