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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센터] 갑상선암 예방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11.
링크
https://blog.naver.com/happydrh/22339063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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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거나 매일 꾸준히 운동을 실행하는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습관들이 모여 암이라는 커다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암이 발생하는 원인을 한가지로 콕 집어 설명할 수 없는 만큼 위험인자를 제거하고 발암물질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최선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암 중에서도 갑상선암은 폐암, 대장암과 함께 3대 암이라 불리는데요.

국내 발생률 56.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함께 갑상선암 예방을 위한 5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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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이란?


목을 만져보면 볼록한 갑상연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갑상 연골의 아래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을 갑상선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은 전신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갑상선 주변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며, 결절 중 약 5~10%는 암으로 판별됩니다.

양성 결절과 달리 점점 혹의 크기가 커지며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로 전이된다는 특징을 지니는데요.

대다수의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긍정적인 예후를 보이고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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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예방법 1 - 요오드 섭취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 어패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원료이기 때문인데요.

요오드 섭취가 부족할 경우 갑상선호르몬을 원활히 분비하지 못해, 갑상선의 세포 크기가 비대해 져 갑상선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혹 요오드 식품을 제한해야 한다고 반대로 알고 계시는 경우도 존재하는데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라면 요오드 식품을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갑상선암 질환을 겪은 적이 없다면 요오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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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예방법 2 - 방사선 노출 피하기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 뿐 아니라 모든 암예방법에 포함됩니다.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 갑상선 세포 변형으로 인해 악성 결절이 형성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목, 가슴 부근 방사선 노출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불필요한 CT 촬영을 삼가야 합니다.

일반적인 영상 검사 시 활용되는 X-선은 방사선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갑상선암 발병을 촉진시키지 않으므로 지나친 걱정은 삼가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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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예방법 3 - 비만예방하기



비만한 사람은 적정체중인 사람에 비해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약 1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으로 높을 경우 비만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비만한 상태 뿐 아니라 체중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도 갑상선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올바른 식습관, 주기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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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예방법 4 - 자가검진


다른 부위와 다르게 갑상선은 목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여 문제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손으로 목젖 주변을 만져 보아 갑상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암이 진행되어 혹의 크기가 비대해진 경우 목에서 볼록한 멍울이 발견되거나 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는데요.

쉰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의 변화 역시 갑상선암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목의 앞, 옆을 꼼꼼하게 만져본 다음 조기 진단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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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예방법 5 - 갑상선 검사


갑상선 주변에 혹이 만져지거나 쉰 소리가 나는 등 의심 증상이 지속된다면 갑상선 검사를 통해 갑상선암을 예방, 진단할 수 있습니다.

대림성모병원 갑상선외과에서는 조직검사, 영상검사를 시행하는데요.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진행한 다음 암으로 의심되는 결절을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여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결절 : 0.5cm 이상일 경우 조직검사 실시

중등도 위험 결절 : 1.5cm 이상일 경우 조직검사 실시

저위험도 결절 : 2.5cm 이상일 경우 조직검사 실시

 

 

세침흡인조직검사, 총 조직검사와 함께 초음파검사, CT/MRI, 핵의학검사와 같은 영상검사를 진행하여

보다 명확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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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1일은?


오늘,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암 예방의 날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하는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매년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흡연, 음주, 식이 습관 등 암예방법을 준수하여 암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겠습니다.

대림성모병원 역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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